지난 2007년 여름 세계 제2고봉 K2(8천611m)에 갔을 때 찍었던 사진이네요.

지금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는 오은선 대장이 세계 여성 산악인 최초 8천미터급 14좌 완등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. 지난 추석 1차 등정 시도에서 날씨가 안좋아 하산한 뒤 현재 폭설로 고전을 하고 있습니다만 2년전 동반 취재에 나섰던 저로서는 남의일 같지가 않네요

그래서인지 벌써 2년이 흘렀던 힘들었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구요.
오 대장의 등정 성공을 기원하며 지난 2007년 파키스탄으로 떠났던 기억의 편린을 여기저기 한번 짜맞춰보렵니다.

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.



 

Posted by 시네마버프 버나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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